youdible

나를 부르는 소리를, 자막이 직접 알려줍니다.

말소리를 실시간으로 자막으로 바꿔주는 앱은 이미 있습니다. 그런데 화면에는 모든 말이 똑같은 크기, 똑같은 색으로 흐릅니다. 버스 기사님이 나에게 "카드 찍으시라구요!"라고 소리쳐도, 옆자리 잡담과 구분이 안 됩니다.

youdible은 다릅니다. 내 이름이 불리면 그 문장만 빨갛게 커지고, 화면이 번쩍이고, 폰이 진동합니다. 찾을 필요가 없습니다.

어떤 분들 섭외할까?

히스토리가 다 보이기 때문에 그런 걸 또 좋은 피드백으로…

나를 부름록희야 카드 찍어!

일하기 너무 좋죠.

지금 상태

안드로이드 베타 테스트 중입니다. 써보고 싶으시면 아래로 연락 주세요 — 테스트 링크를 보내드립니다.

베타 신청 (이메일) 소스 코드 (GitHub)

왜 만들었나

문제는 "못 알아들었다"가 아니라 "어디를 봐야 할지 모르겠다"였습니다. 기존 앱들은 받아쓰기 정확도로 경쟁하지만, 100% 정확한 회색 벽은 여전히 읽기 어렵습니다. 애플과 구글도 이름을 감지하면 알림을 띄울 뿐, 자막 자체는 바뀌지 않습니다. youdible은 감지 결과를 자막 그 자체에 되먹입니다.

확인된 것 / 안 된 것

됨실시간 한글 자막 · 이름 감지 → 빨간 강조 + 진동 · 안드로이드
안 됨iOS (준비 중) · 오프라인 (음성 처리가 서버에서 됩니다)
아직실제 청각장애인 사용자 검증 —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입니다